[ 호남 권역별 재활병원 10명의 직원 내원 방문! ]

보건복지부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는
"재활의료기관 인증"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재활의료기관 인증기준은 재활병원특성상
응급실,수술실과 중환자실이 없는 점을 감안할때
그 동안 의료인 인력기준이 너무 높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게 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7월에 재활의료기관 인증기준이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기준은 급성기 인증기준과 같습니다.
단지, 인력기준에서 기존기준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여
재활의학과전전문의 당 환자수 1:40
간호사 당 환자수 1:12~16
재활물리치료사 1:9
재활작업치료사 1:12
사회복지사 1명이상

재활의료기관 만의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준이 바뀌고 본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인증을 수검하였습니다.

결과는 내년 1월 초에 결정되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인증조사 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 앞으로 많은 병원들이 인증벤치마킹을 위해서
몰려 옷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본원의 인증실무팀은 유감없이 인증 경험을 전달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방문단은 본원의 협조에 감동해 했습니다.

호남 권역별 재활병원의 4개월 남짓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